환상의 향토 요리 다케하라 교한(魚飯)

다케하라에 전해지는 전통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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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하라에 전해지는 전통 향토 요리 ‘교한(魚飯)’
다케하라의 역사와 문화가 만들어낸, 전국에서도 다케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환상의 향토 요리’라고 불립니다.

교한(魚飯)을 탄생시킨 다케하라의 제염 문화

현재의 다케하라 시가지 대부분은 중세까지 얕은 바다였습니다.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간척이 진행되어 염전을 정비한 결과 양질의 소금을 생산하게 되었고, 다케하라는 1650년부터 1970년(쇼와 35년)까지 약 320년 이상 ‘소금의 마을’로 번영하였습니다.

하마단나가 제공한 환상의 접대 요리

염전 소유주는 ‘하마단나(浜旦那)’라고 불렸으며, 염전이 만들어내는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문화를 다케하라에 뿌리내리게 하였습니다.
그 하마단나가 접대나 제사 요리로 즐겨 먹었던 요리가 바로 ‘교한(魚飯)’입니다.
염전은 국책에 의해 1960년에 폐지되었고, ‘교한(魚飯)’을 볼 기회도 점차 줄어들었지만, 현재에도 거리 보존 지구의 상가에 전승되고 있는 다케하라만의 향토 요리입니다.

옛 신문 기사를 참고하여 교한(魚飯)을 재현!

재현의 계기는 게이난 신문의 오래된 백넘버였습니다.
쇼와 54년 1월 1일자 게이난 신문에 다케하라 고등학교 가정과 선생님의 교한 소개 기사가 게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케하라의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에 의해 2008년, 교한(魚飯)을 음식점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재현되었습니다.
다케하라의 역사가 낳은 다케하라만의 향토 요리 ‘교한(魚飯)’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목 칼럼 교한을 먹어보자!

가게마다 사용하는 재료, 그릇, 가격이 다릅니다.
각 가게의 교한을 비교하며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교한은 신선한 재료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사가 다케하라의 역사를 떠올리며 정성과 수고를 들여 만드는 요리입니다.
조리에 시간이 걸리므로 반드시 사전에 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공 매장 보기 >

교한(魚飯)의 정의

■교한이란
흰살생선을 구워 살을 발라낸 것과 색감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재료를 밥 위에 담고, 그 위에 육수를 부어 먹는 요리입니다.

■교한의 재료 및 특징(예시)
흰살생선…도미나 가자미 등을 사용합니다.
색감을 위한 재료…계란지단, 미나리, 표고버섯, 새우, 김, 죽순 등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밥…흰밥 또는 연한 간을 한 솥밥.
육수…재료인 흰살생선의 뼈로 낸 육수에 연한 간장, 미림, 청주, 소금으로 ‘맑은 국’과 같이 연하게 간을 합니다.

주목 칼럼 문화청 ‘100년 푸드’ 인정!

2022년 3월 3일에 문화청이 인정하는 ‘100년 푸드’의 ‘전통 100년 푸드 부문 ~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향토 요리~‘에 인정되었습니다!

〇 100년 푸드 인정 기준
아래 ①~③을 모두 충족하는 식문화를 ‘100년 푸드’로 인정합니다.
① 지역의 풍토와 역사·풍습 속에서 개성을 살리며 창의적으로 고안되고 길러져 온 지역 고유의 식문화
(전국적으로 획일화된 식재료나 가공식품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린 스토리를 지닌 식문화)
② 지역에서 세대를 넘어 계승되어 먹어 온 식문화
(단순히 한 사람, 한 가게의 요리가 아니라, 지역 전반에 걸쳐 2세대 이상에 걸쳐 계승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식문화)
③ 그 식문화를 지역의 자부심으로서 100년을 넘어 계승할 것을 선언하는 단체가 존재하는 식문화

전국 각지의 100년 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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